호호양 돌촬영 호호양

9월 25일, 11월 6일 두번에 걸친 그녀의 돌촬영.
너무 안웃어서 재촬영도 했는데 역시 잘 웃지않는 그녀.
촬영별로 한두장 빼고는 맘에 드는 사진이 없어서 앨범에 넣을 사진을 고르기가 어렵다.
그래도 이 사진들은 이쁘네.


















그 날이 왔다. 혼잣말

언제 지났나싶게 15개월이 가버리고
복직하는 날이 정말 왔다.

완전히는 아니겠지만
지금보다 조금은 더 '손지'로 살게 되겠지.
고생할 엄마께 너무 죄송하고 또 고맙다.

그간 수고했어 손지.
더 열심히. 그리고 조금 더 행복하게 살자.

참기 혼잣말

유희열의 스케치북이 보고싶지만 참고 침대에 누웠다.
내일도 육아모드로 살려면 자야겠지.

아무 것도 생각하지않고 새벽 3~4시까지 일하는 그가 참 이기적이다.
내가 다시 일하더라도 변하는건 없겠지.
나는 내 딸을 생각하고 내 엄마를 생각할테니까.
나는 아마도 내 일을 좀 희생하고 그녀들과 조금이라도 더 함께 하기위해 발버둥치겠지.

다만 그가 내 앞에서 피곤해죽겠다는 표정을 짓지않았으면.
스스로 일을 택했으면 그 선택에 책임지길.

내게 너의 피곤을 나누라하지마.
난 그걸 너랑 나눌 이유가 남아있지않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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